노래하는 시인 홍순관…'춤추는 평화' 공연

노래하는 시인이자 복음성가 가수로 활동하는 홍순관 씨가 내달 15일 남가주 지역을 방문한다.

한국의 '평화박물관' 건립을 위한 모금 공연의 일환이다.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측(LA기윤실)은 이를 위해 공연 개최에 관심 있는 교회와 단체의 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공연은 '춤추는 평화'라는 주제로 공연 가능 기간은 오는 5월15일~23일까지 일주일 동안이다. 또 공연중 박물관 건립을 위한 모금과 공연 후 CD와 책 판매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있다.

▶공연문의:[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