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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행사 풍성하게 열려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한인교회협의회
예수부활대축일 미사·새벽연합예배 등

지난달 31일 부활절을 맞아 커네티컷 일원 종교단체에서 기념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56 Hartford Ave, Wethersfield)에서는 지난달 28~30일 성삼일 저녁 미사를 행한 후 31일 부활절 당일에는 '예수부활대축일' 미사를 지냈다. 미사에는 15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 집에서 손수 삶은 달걀을 이철 니콜라오 주임신부에게 전달했다. 미사를 마친 뒤 이철 신부는 모은 달걀들을 신자 전원에게 다시 나눠줬다.

신자들은 또한 미리 준비한 다채로운 잔치 음식으로 친교를 나눴으며, 그 후 성당 앞 뜰에서 에그헌트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에 미사를 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웹사이트(ctkoreancatholic.com)를 새롭게 개편해 신자들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 오는 8월에는 하모네셋비치에서 야유회를 연다. 860-529-1456.

커네티컷 한인교회협의회도 이날 오전 5시30분부터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주관했다. 연합예배는 북부·중부·남부로 나눠 진행됐다. 북부는 커네티컷 중앙연합감리교회, 중부는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 남부는 커네티컷 한인선교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으며, 예배 후에는 아침 식사를 함께 하며 친목을 다졌다.

커네티컷교협은 다음달 9일, 영적 교제를 목적으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목회자 수련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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