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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개인집 벽화도 만들었네

세라믹타일 장식품
LACMA서 전시

앙리 마티스가 개인 집을 장식해 줬던 벽화 작품(사진)이 LA카운티 뮤지엄 애만스 빌딩에서 오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전시된다.

LA의 거부 자선가업가인 시드니 F. 브로디의 집을 장식하고 있던 이 작품은 '한 다발'(La Gerbe: The Sheaf)이라는 제목의 15파트로 된 세라믹 타일. 2000파운드 무게에 12 X 18 피트 크기로 시드니 브로디의 베벌리 힐스 저택 패티오 벽에 있던 작품이다.

브로디 부부는 A. 퀸시 존스 설계로 신축한 새집 장식용으로 마티스에게 작품을 의뢰했고 첫번째 디자인을 퇴짜 맞은 마티스가 심혈을 기울여 다시 디자인 1952년에 완성됐다. 그러나 정작 이 작품이 브로디 저택에 온 것은 마티스 사망 후였다.

시드니 브로디(1983년 사망)의 아내 프랜시스는 LACMA의 창립 25주년 축하행사에서 이 작품을 기증하겠다고 약속했으며 2009년 프랜시스가 사망하면서 LACMA로 옮겨와 영구 소장품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작품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처음. 마티스가 말년에 시도했던 '색지 오리기'등의 기법을 이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문의 :www.lac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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