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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온이 수상하다, 31년 만에 찾아온 4월 추위

볼티모어 3일 연속 최저기온 20도 대
31년 만에 찾아온 4월 추위

벛꽃이 피어나는 계절임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개화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이번주 들어 볼티모어 일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화씨 20도대에서 맴돌고 있다.
 기상 관측사상 4월 기온으로는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낮은 가운데 3일 연속 20도 대의 기온도 31년 만에 처음이다.

 기상청은 지난 2일 BWI 공항의 아침 최저기온은 화씨 28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907년 같은 날 23도에 이어 가장 낮은 기온이다. 그 다음날인 3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1도 더 떨어진 화씨 27도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일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4일에는 더 떨어졌다. 화씨 25도를 기록했다.
 3일 연속 4월 기온으로 화씨 20도 후반대의 기록은 1870년, 1875년, 1965년, 1972년 이후 5번째다.

 기상청 자료를 보면 볼티모어 일원 4월 기온 중 가장 오래 추웠던 날은 1982년 4월 5일부터 4일간으로 평균 25.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20도 대의 아침 최저 기온을 기록한 볼티모어 일원은 4일 밤부터 비가 내리면서 5일 아침 최저 기온은 40도 대로 올라가겠다고 예보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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