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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지역 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 예배

함께 모여 부활의 의미 되새겼다



몬트레이 지역 부활절 연합 예배가 지난달 31일 새벽 5시 30분 마리나 소재 몬트레이 한인 제일장로교회(담임 이강웅 목사)에서 열렸다.

지역 교인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새벽예배는 이강웅 목사의 사회로 연합성가대의 찬양, 홍혜성 가나안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홍혜성 목사는 ‘빈 방과 빈 무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이 갖는 오늘의 의미를 되새겼다.

홍 목사는 “빈 무덤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셨음을, 그리고 우리를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에 죽은 예수가 살아나셨다는 것을 나타낸다”면서 “우리는 모든 것을 멈추고 주님의 뜻대로 하겠다는 순종의 결단이야말로 빈 방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강웅 목사는 “모든 두려움 물리치고 부활의 믿음으로 승리하는 지역 교회와 성도가 되길 바라며, 연합예배를 통해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 기쁘다”며 예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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