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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시애틀 '세계 기도일’


초교파적으로 어려운 이방인 위해 기도
세계 180여개국 교회 여성들 함께 예배

세계 평화와 복음화를 위해 1백26년의 역사 속에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2013 세계 기도일' 예배가 시애틀 지역에서도 지난 28 일 오후 7시30분부터교회 연합으로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최인근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미주 한인교회 여성연합회 시애틀 지회(회장 이대순 전도사) 가 주최하고 미주 한인 기독교 총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기도회는 시애틀에서는 8번째로 ‘문을 열어 이방인을 영접하라’는 주제로 프랑스의 복음화와 이민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이대순 회장은 “ 1887년 다윈 제임스 여사께서 거주 외국인들의 고립과 외로움을 안타까이 여겨 시작한 기도회”라며 “미주 한인 교회 여성들은 1979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70여개 지역에서 기도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교회 여성도들이 프랑스 여성들이 작성한 기도문을 함께 읽고 찬양하며 기도한 색다른 형식으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특히 프랑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줄 수 있도록, 한국과 미국, 각지역 교회 영적 부흥을 위해, 이민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시애틀 지역 교계의 연합과 목회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시애틀 기독교 연합회장 천우석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 하나님은 여성들을 사용하셔서 역사를 이루고 계신다”며 “이방여인과 천대받는 여인들에게도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신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여성들의 기도 모임이 매년 더 확장되길” 기원했다.
연합회 총무인 김병규목사는 설교를 통해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처럼 겸손하고 낮은 자리에서 순종하고 섬기는 양이 되어야 한다”며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섬기고 진실한 사랑으로 이웃을 섬겨야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 대표 이은배 전도사는 “세계기도일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서 감사하다.”며 “ 미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많은 한인 기독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 운동에 지난 2006년부터 시애틀에서도 기도회와 함께 임원들이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소개 영상과 조영애 권사 지휘 시애틀 지회 임원들의 특별찬양 순서 등으로 진행된 기도회는 최인근 목사 축도로 끝났다.(시애틀 지회 임원들이 함께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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