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부활의 기쁨 온누리에…'

 한인사회 곳곳에서 새벽연합예배ㆍ미사

31일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한인 기독교계가 새벽연합 예배와 부활축일 미사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 부활을 찬양했다.

개신교계는 이날 오전 6시 뉴욕ㆍ뉴저지 지역별로 교단을 초월한 새벽연합예배를 드렸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플러싱ㆍ베이사이드ㆍ롱아일랜드 등 27곳에서 뉴욕지역 새벽연합예배를 드렸으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도 북부ㆍ동북부 등 교협 산하 13개 지역교회에서 지역별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를 가졌다.

또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500여 한인교회도 연합예배와는 별도로 교회별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퀸즈 우드사이드 한국순교자성당과 뉴저지 메이플우드한인성당 등 한인 천주교계도 4일 부활대축일 미사를 일제히 열었다.

플러싱 성 바오로 정하상 퀸즈 한인 성당이 부활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오후 9시30분 개최한 '부활대축일 성야미사'에는 5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촛불을 켜고 '예수 부활'의 참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취임 후 첫 부활절을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로마 성베드로 광장에서 2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활절 미사에서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는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주례연설에서 "부활절을 개인보다 더 큰 이익에 다시 관심을 갖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서승재 기자
sjdreamer@kore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