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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위로의 부활절’

31일 부활절을 맞아 시카고 일원 각 교회와 성당에서는 특별 예배와 미사를 비롯해 칸타타, 달걀 나누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전 230여개의 한인 교회는 10개 지역으로 나눠 새벽연합예배를 가졌다. 서창권 시카고지역 교회협의회 회장은 “시카고 전체적으로 연합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기도 지역도 늘었고, 희망의 쌀 나누기도 성공적으로 진행돼 희망과 위로의 부활절을 맞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은 시카고 한인교회에서 서창권 목사가 14명의 고교생들에게 입교·세례식을 거행하는 모습.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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