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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표현…'그래서 더 재미'

'그레이스 아트 패밀리' 회원 10명
'자연으로의 여행' 주제 40점 전시

그림을 함께 그리며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동호회 '그레이스 아트 패밀리'(Grace Art Family)가 4월 6일부터 13일까지 부에나 팍의 '린 J.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자연으로의 여행'(Journey to the Nature)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회원은 10명. 자연을 그린 4점씩의 작품을 내놓아 모두 40점의 유화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회원은 고은주 김성옥 김현옥 김현희 김혜경 박명주 박춘희 신미숙 윤애리 윤정애.

허지국 선생의 교습으로 그림을 배우고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열어가며 아티스트의 길로 한발자국 씩 동행해 가고 있는 회원들이다.

이들은 그림 배우기 뿐 아니라 여행도 경관이 아름답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주변 명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일도 함께 한다. 같이 자연을 즐기고 명소 관람을 하면서 그림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서로의 다른 관점과 시각을 보고 분석하기 위해서다.

그레이스 아트 패밀리 회원들의 전시회가 흥미로운 것은 바로 같은 장소와 사물이 그린 사람에 따라 완연하게 다른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어서라고 주변사람들은 평한다.

이번 전시회에도 같은 환경이 다른 시각으로 묘사된 작품들이 다수 전시된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림 교습과 창작 지도를 받고 있는 그레이스 아트 패밀리는 미술을 함께 배우기 원하는 희망자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레이스 아트 패밀리를 이끌고 있는 허지국 선생은 교습비를 받지 않고 데생에서부터 조각까지 미술의 전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은 4월 6일 오후 4시.

▶주소: 5731 Beach Bl. #201 Buena Park

▶문의: (562)291-8855 . (714) 521-5700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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