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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그룹부터 아이돌 까지 'LA 콘서트 시즌' 앞으로

주요 스포츠 경기장들 무대로 변신
브루노 마스 등 다양한 라인업 준비 눈길

주요 스포츠 경기장이 대형 콘서트장으로 변신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콘서트 시즌에 맞춰 스테이플스 센터 혼다 센터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 등 유명 경기장에서 초대형 팝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는 것. 올해는 특히 차트 정상을 달리고 있는 톱스타들의 공연부터 30~40대 음악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공연 10대 소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연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미 지난달 알리시아 키스와 마룬 5 등의 공연을 치르며 LA지역 최고의 아레나 공연장으로의 이름값을 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다음달 19일 돌아온 팝 메탈 밴드 본 조비의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80~90년대를 풍미했던 록 그룹 본 조비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새롭게 발매한 앨범 'What About Now'의 수록곡들을 최초로 라이브 연주할 예정이다.

6월 24일과 25일에는 팝계 최고의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가 같은 무대에서 서며 6월 28일과 7월 1일은 비욘세가 팝의 디바로서의 면모를 뽐내게 된다. 7월 5일에는 90년대의 최고 스타들이 한 자리에 뭉친다.

뉴키즈온더블록과 98 디그리스 보이스 투 멘의 합동 공연이 스테이플스 무대를 장식한다. 감미로운 팝 보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루노 마스의 공연은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리며 꽃미남 보이 그룹 원 디렉션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컨트리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는 8월 19일과 20일 23일과 24일에 스테이플스 센터를 찾는다.

애너하임 덕스의 홈구장인 혼다 센터도 공연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로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듣는 이들의 마음을 적시는 크로스오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은 클래식 음악 팬들조차 손꼽아 기다려 온 흔치 않은 공연이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혼다 센터 공연은 오는 7월 9일 열린다.

USC인근에 위치한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 역시 오는 4월 18일과 5월 2일 콘서트장으로 바뀐다. 다음달 18일에는 강렬한 펑크 록 사운드를 선사할 그린데이의 공연이 열리며 5월 2일에는 인디 신에서 시작해 메이저 인기 그룹의 자리까지 올라선 더 킬러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테이플스 센터 혼다 센터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 등에서 열리는 콘서트의 입장권은 티켓매스터(www.ticketmaster.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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