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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수단으로 변한'나쁜대학'

"우리 아들 대학 보내기…" 출간
 대학입시 비판적 시각 담아내

자녀의 대학입시를 한 두 번 경험한 학부모는 모두 입시 전문가가 된다고 한다. 아들의 입시를 지켜본 유명 저널리스트의 솔직 담백하면서도 비판적으로 바라본 대학입시를 다룬 책이 한국에 번역, 발간됐다.

'우리 아들 대학 보내기 사생결단 프로젝트-나쁜대학(월북ㆍ사진)'이 그것. 현재 주간지 위클리스탠더드의 편집 차장으로, 타임의 기고 작가이자 뉴욕타임스ㆍ포춘ㆍ뉴요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 앤드루 퍼거슨이 아들을 대학에 보내기 위한 자신의 눈물겨운 경험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보통 아빠였던 저자가 아들의 입시에 직면하여 시행착오를 겪는 모습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기자로서 상업화된 대학 입시의 고질적인 병폐를 날카롭게 분석해 재미를 더했다. 또 가족 간,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의 방식도 제시한다.

퍼거슨은 한국어 번역본 인사말을 통해"대학 진학에 대해 생각할 때 좀 더 느긋하게 마음 먹고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노력은 부모와 자녀에게 유익할 것"이라며"이는 한인에게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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