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문화 홍보에 힘쓸 터"
케이컬(Korean Culture)한국문화재단은 지난 23일 블루벨 라이라이 가든에서 타민족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재단은 이날 재단 설립 목적과 활동을 소개한 뒤 한국의 진도북춤과 가야금 연주회를 열었다. 지난해 창립된 한국문화재단은 한국문화원 필라지부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 문화를 미국내 알리고, 후세대에게 코리안 아메리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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