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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지에 좋은 식품] 그린 티 한잔에 사과 한조각이면 OK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꽃가루가 날려 앨러지 또한 기승을 부린다. 앨러지에 효험이 있다는 약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앨러지 증세를 약화시키는 효과를 매일의 식생활 속에서 찾아보는 것도 방법의 하나다.

▶요거트(yogurt)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요구르트가 아니다. 스위스 과학자들이 최근에 연구를 통해 요거트의 성분(Bifidobacterium lactis)이 앨러지 증세를 약화시켜 주는 걸 발견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요거트가 소위 몸에 좋은 박테리아가 풍부하여 이것이 꽃가루나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등으로 인해 재채기와 콧물이 흐르는 등의 앨러지 증세를 약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린 티(green tea)

2012년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린 티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히스타민의 생성을 억제시켜 준다. 히스타민은 콧물과 가래가 생기게 하는 염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효과를 보려면 하루에 그린 티를 6잔에서 8잔 정도 마셔 주어야 한다.

▶사과

사과가 앨러지와 천식(asthma)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레타섬의 연구팀은 특히 매일 한개씩 사과를 껍질채 먹을 경우 앨러지나 천식의 발병율을 많이 낮춰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보카도

식생활 정보로 새로운 또다른 것은 아보카도. 햄버거를 먹을 때 아보카도를 함께 썰어 넣어 섭취할 경우 혈관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UCLA 연구팀은 최근 햄버거에 아보카도를 곁들인 그룹과 순전히 고기로 된 햄버거만을 먹은 그룹의 섭취 후 혈관상태를 알아 보았다. 그 결과 아보카도를 함께 넣은 햄버거를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혈관 상태가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일 아보카도의 높은 열량이 마음에 걸린다면? 이것 또한 연구 결과 전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아보카도를 정기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사람들의 체중 허리 사이즈가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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