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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유방암 검진 필수"

신은지 KCS 여성건강 코디…오늘 무료검진

"정기적인 자가 진단과 매모그램 촬영으로 유방암은 조기 발견할 수 있으며 충분히 완치가 가능합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신은지(사진) 여성건강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40세 이후로 갈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40대 이전보다 4배 이상 높아진다"며 "따라서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신 코디네이터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몸에 있는 세포들의 비정상적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데 이러한 변화가 계속해서 발생하면 암으로 발전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KCS는 올해로 7년째 한인교회나 주요 기관에서 무료 유방암ㆍ자궁암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신 코디네이터는 "450여명 중 팔로업 케어가 필요한 환자들은 12%였다"며 "이 중 9명은 프로그램을 통해 암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KCS는 체류신분과 보험유무에 상관없이 40세 이상 뉴욕시 거주자에게 무료로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KCS는 26일 오전 10시~오후 4시 베이사이드 장로교회(4562 211스트릿)에서 3월 무료 유방암 검진을 제공한다. 212-463-9685.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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