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제트기류 영향, 3월 내내 평년보다 춥다

춘래불사춘(春來不思春)


20일 오전 7시 2분부터 공식적으로 봄이 시작됐다고 천문당국이 이날 밝혔다. 춘분인 이날 해가 뜬 시간이다.
그러나 워싱턴 메트로 지역을 비롯한 미 동북부 지역은 아직 봄을 느끼기에 다소 추운 기온을 나타냈다.
기상당국은 20일 평균기온은 화씨로 39도에서 57도 사이의 분포를 보였기에 이날 49도에서 54도 분포의 기온은 평년기온이라고 전했다.
21일은 그러나 다소 기온이 내려가 최저가 27도, 최고는 40도대에서 맴돌며 쌀쌀한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처럼 미 북동부 지역은 올해 3월 내내 평년보다 추운 기온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뉴잉글랜드 지역에는 봄이 왔음에도 눈이 종종 내리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기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 제트 기류가 미 대륙 동부쪽으로 처져 확대되면서 찬공기를 함께 몰고올 것이기 때문으로 설명됐다.
이같은 찬 기단의 영향을 다음달인 4월초까지 영향을 미쳐 봄은 왔으나 봄을 느끼기에는 추운 날씨가 한동안 이어진다고 전망됐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