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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 6여년 만에 신규 앨범

남가주, 7월 로즈보울서 공연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새 앨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가 드디어 공개됐다. 19일 발매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새 앨범은 그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이자 6년 6개월여 만에 신보다.

팝계는 그간 잠시 영화와 방송 개인 사업으로 외도를 시도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컴백을 크게 반기고 있다. 지난달 그래미 시상식에서 화려한 무대매너와 함께 관록있는 공연을 펼친 이후 그 기대감은 최고조에 올랐다. 특히나 클래식한 의상에 60년대 모타운 사운드가 바탕이 된 듯한 신곡 '수트&타이'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주말저녁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버라이어티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에 호스트로 출연해 빼어난 예능감까지 뽐내며 대중에게 자신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바 있다.

베일을 벗은 '20/20 익스피리언스'에 대한 찬사는 뜨겁다. 권위 있는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스는 "변화무쌍한 디지털 펑크 사운드와 따뜻한 오개닉 사운드를 완벽하게 결합했다"고 팀버레이크의 새 앨범을 평가했다.

AP통신은 "기다림을 충분히 보상해주는 훌륭한 앨범"이라며 "팀버레이크는 손쉽게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앨범에는 선 공개됐던 타이틀곡 '수트&타이'를 비롯한 10곡이 담겨 있다. 아내를 위해 만든 미디어 템포 발라드 '미러스'와 빠른 비트의 일렉트로닉 사운드 '드레스 온' '바디 카운트' 등이 그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곡이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이번 앨범에 함께 한 제이지와 공동으로 북미지역 투어에 돌입한다. 투어는 7월 19일부터 뉴욕에서 시작되며 남가주 공연은 7월 28일 오후 7시 로즈보울에서 열린다. 티켓은 39.50~250달러. 인터넷 티켓매스터(www.ticketmaster.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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