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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vs 아직 겨울' 올 봄, 작년 날씨와 대조적

공식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인 20일 시카고 일원은 화씨 10도대의 강추위가 이어져 여름 같던 지난해 봄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20일 데일리헤럴드는 지난해 춘분 이후 첫 이틀간 시카고의 기온은 최고 화씨 85도, 87도까지 올라가 에어컨을 사용해야 했다고 전했다.

반면 올해는 20일 기온이 최저 13도, 최고 26도로 평년보다 20도 이상 낮은 겨울 같은 추위를 보였다. 또 3월 전체 평균 기온도 예년보다 4도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전문가는 이에 대해 “이번 추위는 제트기류가 시카고의 남쪽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공기가 북상해야 하지만 겨울철 기압배치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난방비 부담도 예년보다 늘었다. NICOR에 따르면 시카고 일원 3월 평균 지출 난방비는 지난해보다 7.25달러 많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추위는 이달 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24일에는 눈도 예보됐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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