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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자 21% 퀸즈, 건강지수 19위(뉴욕주)

1위 리빙스턴의 두 배
뉴저지는 버겐카운티 4위

뉴욕 일원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퀸즈와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주민들의 건강 수준은 얼마나 될까.

각종 건강지수를 종합해 카운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카운티 건강 순위 및 로드맵'에 따르면 퀸즈는 뉴욕주 62개 카운티 가운데 19위로 중상위권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16위보다는 소폭 하락한 결과다. 버겐카운티는 뉴저지주 21개 카운티 중 4년 연속 4위를 차지해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뉴저지 프린스턴에 있는 건강ㆍ보건 관련 재단인 '로버트우드존슨재단(RWJF)'이 위스콘신대 연구진과 함께 조사한 것이다.

◆뉴욕 1위 리빙스턴=뉴욕에서는 업스테이트 리빙스턴이 1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4계단이나 상승했다. 2위는 한인들이 많이 사는 라클랜드카운티로 지난해 4위보다 좋은 결과를 냈다. 웨스트체스터가 7위, 나소 8위, 서폭 18위 등이었다.

퀸즈는 30일 동안 질병을 앓았던 날이 3.2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날이 3.3일이었다. 반면 리빙스턴은 각각 2.4일, 2.6일을 기록했다. 퀸즈 신생아 가운데 미숙아 비율은 8.3%로 역시 리빙스턴의 6.1%보다 높았다. 무보험자 비율은 21%로 주 평균인 11%의 두 배에 가까웠다.

◆버겐은 양호=버겐카운티의 사망자 10만 명당 75세 이하는 3916명으로 뉴저지주 전체 5636명에 비해 크게 낮았다. 30일 동안 앓았던 날도 2.8일에 불과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도 10만 명당 5명으로 적은 편이었다. 무보험률은 15%로 주 평균과 같았다. 특히 의사 1명당 환자 수가 808명으로 주 전체 1위를 기록한 헌터돈카운티의 823명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주 2위는 모리스카운티, 3위는 서머셋카운티였다. 미들섹스카운티는 5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로버트우드존슨재단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www.rwjf.org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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