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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성인병만 예방해도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건강정보센터 부속 진료소 방문기

"치료 시기 놓혀 오는 한인들 너무 안타까워요"
전문 간호사 김영욱 씨의 진료실 취재기


"저희 부속 진료소는 가정주치의를 중심으로한 일반 내과 진료를 비롯하여 정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접종이나 신체 검사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 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비영리로 운영되는1차 진료기관입니다."

건강정보센터 부속 진료소에는 정부로부터 무료 의료 혜택 받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패밀리 팩(Family PACT)이라는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55세 미만의 여성 또는 60세 미만의 남성이 자격 조건으로 4인 기준으로 한 달 수입이 3842 달러 미만이면 무료 가족 계획 상담 및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유방암 검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대표 암 예방 프로그램인 CDP(Cancer Detection Program:EWC)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25세 이상의 여성에겐 3년에 한번씩 자궁경부암 검사를 40세 이상의 여성에겐 일년에 한번씩 유방암 검사를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자궁경부암 또는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되면 메디칼 프로그램으로 연결이 되어 무료로 치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분이 없는 아동들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신체 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CHDP)도 있다. 언급된 프로그램들은 신분이나 소득 증명을 전혀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신분이 없는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헬시웨이 엘에이(Healthy Way LA)란 프로그램은 LA 거주자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LA 카운티 내 150개 이상의 클리닉 중 한 곳을 주치의로 정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응급실 이용 각종 검사 등 정신건강 관리 처방약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격 요건으로는 LA카운티 거주자 / 19세~64세 이하 / 영주권 받은 지 5년 이상 또는 시민권자 / 소득기준(2인 기준 월 소득 1677달러 이하) 등이다.

이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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