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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색상으로 화사한 눈매 연출 3초면 OK

케이티 홈즈 스모키 따라잡기

블렌딩이 쉬운 섀도우 스틱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 중 하나가 눈이다.

특히 스모키 메이크업은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본 메이크업이다. 눈매를 깊고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느낌부터 섹시하고 강렬한 인상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서양인과 달리 홑꺼풀 눈이 많은 한국 여성들에겐 더욱 큰 관심을 받으며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스모키 화장은 자칫 잘못하면 '팬더 눈'이 되는 굴욕을 맛보기 쉽다. 과도하게 짙은 음영은 너무 강한 인상으로 오히려 거부감을 들게 하기도 한다. 많은 여성이 스모키 화장법을 선호하면서도 어려워하는 이유다.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은 올 봄 쉽고 빨리 할 수 있는 '3초 스모키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Longwear Cream Shadow Stick)은 탁월한 발림성과 간편한 블렌딩(blending)이 큰 장점이다.

보통 여성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블렌딩이다. 가장 강한 색에서 약한 색까지 점차적인 명암의 차이를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블렌딩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테크닉이다.

바비 브라운의 크림 섀도우는 크리미(creamy)한 감촉과 매끄러운 발림성을 지녀 가볍고 편하게 피부에 발릴 뿐 아니라 블렌딩이 쉽다. 또 섀도우가 스틱 형태로 제작돼 빠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게다가 오일 왁스 그리고 필름 형성막의 특별한 배합으로 구성돼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 프루프 제품이다. 8시간 동안 색이 번지지 않고 유지되는 것은 물론 밀착력이 뛰어나 쌍꺼풀 라인에 섀도우가 뭉치는 '크리즈 현상'도 생기지 않는다.

올 봄 8가지 색으로 다양한 스모키 연출

2013년 봄을 선도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위해 바비 브라운이 제안하는 또 한가지 팁은 은은하지만 다양한 톤의 색을 활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여러 가지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다.

2012년까지는 블랙이나 브라운 등의 단조로운 모노 톤의 컬러와 펄이나 물기 광택이 없는 매트(matt)한 섀도우로 음영을 강조했다. 짙은 컬러로 눈매를 어둡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스모키 연출법이었던 것에서 발전해 올 봄에는 보다 다양한 색깔로 다채로운 분위기 연출을 제안한다.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역시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컬러 톤으로 출시됐다. 골든 핑크 바닐라 샌드 듄 등 누디한 컬러와 포레스트 섀도우 바이올렛 플럼 바크 아이스드 블루 등 다양한 느낌을 선사하는 포인트 색까지 모두 여덟 가지로 이루어져 선택의 폭이 넓다.

모든 컬러들은 고농축 피그먼트 포뮬러로 단 한번 펴 바르더라도 풍부한 컬러가 그대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은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은 바쁜 현대 여성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쉽고 매끄럽게 바를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아름다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케이티 홈즈 스모키 따라잡기

바비 브라운의 글로벌 모델인 케이티 홈즈는 바이올렛 플럼과 바크 컬러를 활용해 새로운 스모키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옅은 컬러와 짙은 컬러를 함께 사용한다. 색의 밝기 농도에 변화를 주는 그라데이션 기법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룩에서는 톤이 다른 어두운 컬러끼리 겹쳐 발라 깊고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함과 동시에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피부는 보송보송하고 매트한 느낌의 파운데이션으로 건강하게 표현하고 차분한 핑크 톤의 블러셔(볼터치)와 립스틱으로 마무리하면 누구나 쉽게 케이티 홈즈의 당당하고 모던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따라잡을 수 있다.

▶케이티 3초 스모키 따라잡기

1. 바이올렛 플럼 컬러를 눈두덩에 펴 발라준다.

2. 바크 컬러를 아이라인과 언더라인에 발라준다.

3. 손가락으로 컬러 사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블렌딩한다.

4.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블랙과 노 스머지 마스카라로 또렷하게 마무리한다.

심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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