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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롱비치 떴다…퀸 메리 무료 입장 이벤트

롱비치의 '퀸 메리호'가 자매선인 크루즈선 '퀸 엘리자베스(Queen Elizabeth)'의 롱비치 입항을 축하하기 위해 무료 입장 이벤트를 연다.

'퀸 메리' 무료 입장 시간은 '퀸 엘리자베스'가 롱비치항에 정박하는 12일 오후 4~9시까지다. 58년 동안 '세계 최대 여객선'이었던 '퀸 엘리자베스'에 오를 수는 없지만 '퀸 메리호'에서 웅장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퀸 메리'의 조애나 펠릭스 홍보 담당은 "프라머네이드 갑판(Promenade Deck)에 서면 '퀸 엘리자베스'를 가장 잘 볼 수 있다"고 추천했다.

이 날 퀸 메리호는 DJ 이벤트와 스페셜 호텔 식당 프로모션 불꽃놀이 이벤트를 연다. 또 34.95달러인 '다이애나 특별전'의 입장료를 9.95달러로 할인한다.

작년 6월부터 시작한 '다이애나 특별전'에서는 다이애나비가 생전에 입었던 예복과 친필 편지 등 유품 20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품들은 모두 영국 왕실에서 가져온 것으로 찰스 왕세자와 결혼 당시 받은 선물 등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물품이 많아 초호화 전시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는 영국의 큐나드 라이너사가 건조한 여객선으로 1940년대 상류사회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군수송선으로 사용되다 1968년 퇴역해 대학의 실습용으로 개조됐다. 1969년 '퀸 엘리자베스 2호' 크루즈선으로 항해를 시작했고 1972년 1월 홍콩에서 수리 중 화재로 침몰하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

이성연 기자 sung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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