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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브→쿡카운티 출근 1일 50만명

대중교통 이용 전국 평균 3배

시카고를 포함한 쿡카운티가 전국에서 도심 직장-교외 거주 라이프 패턴이 가장 뚜렷한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5일 연방 센서스국은 연례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를 통해 매일 타 지역에서 쿡카운티로 출근하는 인구가 50만5천59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06~2010년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정부 교통정책 결정에 사용된다.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듀페이지카운티로 매일 13만9천477명이 쿡카운티로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윌카운티(9만3천471명), 레익카운티(8만833명), 인디애나 레익카운티(4만6천89명)가 뒤를 이었다.

반면 쿡카운티에서 다른 카운티로 출근하는 인구는 30만1천182명에 불과했다.

통근 방법으로는 자가용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3배 이상 높았다. 자가용 이용자의 전국 평균 비율이 76.4%인데 반해 쿡카운티는 62.2%였다. 반면 대중교통 이용자는 전국 평균(5%)의 3배 이상인 18.5%에 달했다.

교통체증 정도는 다소 높았다. 출퇴근 평균 소비 시간은 31.9분으로 전국 평균 25.5분보다 높았고, 한 시간 이상 걸리는 사람의 비율도 13.7%로 전국 8.1%보다 높았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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