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거리는 얼굴 유분 없애고 메이크업 더 돋보이는 비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메이크업 깨끗하게 유지

얼굴의 기름을 빠르게 흡수하고 메이크업은 그대로 유지하게 하는 '지토아 센스볼'이 화제다. 지토아 센스볼은 나노급 기공의 천연 화산석 성분으로 이뤄진 일명 '기름 먹는 돌'이다.

제조사 세일코리아는 "지토아 센스볼은 화산석 특유의 놀라운 유분 흡착능력으로 피부의 유분을 제거하는 동시에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특히 지토아 센스볼은 피부의 유분을 제거하면서도 메이크업은 그대로 유지해 여성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기존 기름종이를 사용할 때 메이크업이 지워졌던 여성들의 불편함을 없애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의 남성들 역시 손쉽게 얼굴의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장점과 기름종이처럼 한 장씩 뽑아 쓰지 않고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이유로 지토아 센스볼을 선호하고 있다.

지토아 센스볼은 각종 시험성적 분석 결과 유분 흡착 능력 이외에도 92.3%의 원적외선 방사율과 85% 이상의 대장균, 포도상구균 살균효과를 갖고 있으며 피부에 해로운 중금속인 납, 수은이 검출되지 않아 성능과 효과에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천연 화산석을 '볼'로 제작해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유분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손에 들고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돼 있다.
지토아 센스볼은 본체 손잡이와 센스볼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센스볼 한 알은 사용 빈도와 개인 피부 상태에 따라 약 15~20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지토아 센스볼은 핫딜 http://hotdeal.koreadaily.com 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 미주 무료배송포함하여 $22.95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