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세금상식 책자 인기
영사관 웹서 다운로드 가능
지난 4일 뉴저지에서 열린 한ㆍ미 세무 설명회에서 2013년 개정판이 첫 배포된 이후 많은 한인들이 책자를 구하고 있다.
현재 뉴욕총영사관(646-674-6053)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으며, 총영사관 웹사이트(usa-newyork.mofat.go.kr) 중 '정책' 부문의 한ㆍ미 세무 안내 코너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한국 국세청과 공동으로 2009년부터 매년 이 책자를 발행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양도소득ㆍ상속ㆍ증여 관련 상식은 물론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금융 계좌 보고 의무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김동희 기자
dh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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