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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5일 최대 10인치 ‘3월의 폭설’

<春來不似春>
시간당 1인치 ‘눈폭풍주의보’

5일 최고 10인치의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4일 기상대에 따르면 북부 일리노이와 북서 인디애나 지역에 5일 오전 3시부터 자정까지 눈폭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부 남서쪽과 서쪽 서버브 지역은 4일 오후늦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대 7~10인치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특히 5일 오전 늦게부터 이른 오후까지 집중적으로 눈이 내려, 이 시간 중 시간당 1인치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여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온은 최저 화씨 28도·최고 33도로 예보됐으며 바람은 시속 20마일로 예보됐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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