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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교회탐방: 페더럴웨이 시온성교회

16년동안 매주 전도하고 양로원 방문
페더럴웨이 한아름 마켓 맞은편 이전

“저희 시온성교회는 작은 교회이지만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으로 모든 성도들이 서로 돕고 사랑하며 마지막 시대에 복음진리를 사수하는 보류의 역할을 감당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페더럴웨이 한아름 마켓 맞은편 상가 (30814 Pacific Hwy S. Federal Way, Wa98003) 안에 위치한 페더럴웨이 시온성교회 담임 박성신 목사는 16년전 교회를 개척한 후 그동안 미국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으나 오후 2시 예배이고 사용하는데 불편이 있어 지난 1월1일로 현재의 상가 건물로 이전했다며 “이젠 12시 30분부터 예배를 드릴 수 있고 큰길가에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매주일마다 성경을 강해하는 설교를 통해서 성도들이 성경지식을 넓혀가고, 금요일 저녁은 오후 7시 모여서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교리를 배우는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박목사는 “둘째 아들 박원준 집사가 Fresno Pacific University 에서 교회음악과 지휘를 전공하였기 때문에 교회 성가대를 잘 지도해서 매년 찬양의 밤을 개최하고 있는데 이웃교회의 성도들도 많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작은 오케스트라도 있어 매주일 어린 아이들이 대예배시간에 바이올린과 첼로로 연주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양로원을 방문하여 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90살이 넘은 분들이 대부분이며, 그 중 치매 노인들은 자녀가 와도 알아보지 못하지만 박목사가 가면 반가워하고 모두들 좋아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매주 목요일은 전도의 날로 성도들이 나가서 마켓 앞에서 전도하는데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한주도 빼지 않고 16년동안 계속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6시 새벽기도회에서는 성경을 한장씩 읽고, 설교하고 개인기도 시간을 갖는데 이렇게 계속하였더니 한번 다 읽는데 4년이 걸리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지금까지 새벽기도회에서만 신구약성경을 네 번 읽었다고 한다.
“우리교회의 성도들은 담임목사의 부족한 면을 알면서도 잘 이해하고 따라주는 좋은 성도들”이라고 칭찬하는 박목사는 주일학교는 유년부와 중고등부 모두가 어른들과 함께 드려 어린 애기도 엄마와 함께 예배를 드리기때문에 10여년 전에 어린 아이들이었던 학생들이 지금은 청년들이 되어서 성가대원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고려신학교 대학원, 동경 기독교 신학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율현교회 개척, 마산 칠원교회 시무, 칠원 중고등학교 교목, 대전 탄방교회 개척 ,이천 덕평교회 개척 , 일본 선교사 12년 동안 동경중앙교회 시무를 거쳐 1996년에 현재의 시온성교회를 개척한 박목사는 ‘레위기 강해’, ‘구원의 도리’ , 설교집 (보배가담긴 질그릇 등) 책을 출간했다.
아직 교회당을 건축하지는 못했지만 교회당 건축을 위하여 페더럴웨이 위치 좋은 곳에 6에이커의 대지를 구입하였다는 박목사는 “ 지난 40여 년간 목회하면서 교회를 다섯 번 개척 했는데 모두가 어려움이 없이 은혜롭게 교회가 성장하였다”며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모든 면에 부족한 나는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많아 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교회의 홈페이지 www.zioncastle.com 주일설교 www. gbcseattle.com (시온성교회 박성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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