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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 소개

“관리와 예방이 삶의 질 결정”

시카고를 찾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 강순영 과장은 “늘어난 수명에 맞춰 질 높은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건강검진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강순영 과장은 21일 오후 몰튼그로브의 산수갑산에서 이해옥 코디네이터와 함께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특화된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강 과장은 “검진은 현대사회에서 예방과 관리, 질병의 조기 발견 차원의 시스템”이라며 “병원에서는 나이, 성별, 가족력, 병력에 개인 예산을 종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각과 전문의들이 상주하며 서로 긴밀한 협조로 검사 결과를 공유함에 따라 진단 정확도와 치료 성과도 높다”고 소개했다.

그는 “의료 장비의 기술력은 1년도 차이가 크다. 검진 데이터를 숫자화시키는 최신 장비로 건강 관리 및 치료 성과도 뛰어나다”며 “특히 경험이 풍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이 포진해 있는 것도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간호과장을 역임한 이해옥 시카고 코디네이터를 통해 시카고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200여명이 맞춤형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옥 코디네이터에 따르면 미주 한인들의 경우 검진을 받은 3명 중 1명이 당뇨 및 고혈압 증상이 있었으며 고지혈증 및 지방간 등 소화기 질환과 관련된 질병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코디네이터는 “한인동포들이 밥과 고기 등 고지방 음식을 많이 섭취함에 따른 특성”이라며 “이에 따라 관상동맥질환이 미주한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건강검진을 고려하는 한인들은 위-대장 등 소화기 계통 검사를 비롯해 MRI·MRA를 이용한 심장, 뇌 검사를 검진 내역에 꼭 포함시킬 것을 당부했다. 문의=847-712-4701.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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