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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네트워크 소속…'최소 침습 수술'로 유명

아시아의 새로운 의료 서비스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국. 한국에서도 최대 핵심 지자체인 경기도가 관내 주요 첨단 의료시설을 한데 묶는 '경기국제의료협회'를 통해 미주 한인들에게 혁신적인 의료서비스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지는 매주 건강 지면을 통해 협회의 개별 병원의 주요 특징과 서비스의 핵심 내용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경기국제의료협회 병원 소개

(1) 가톨릭대 성빈센트 병원

미주 한인들의 높은 의료보험 무보험율 높은 의료비와 긴 대기시간 등으로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측면이 있다. 이들을 위한 최선의 대안은 바로 한국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비용은 저렴하지만 의료서비스는 탁월한 경기도내 의료기관들 급부상하고 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한국의 최첨단 시설과 탁월한 서비스와 함께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최소침습수술을 주도하고 있는 병원이 바로 경기도 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다.

칼 안대는 수술이 한국 의료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칼을 대더라도 최소화하는 치료법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암 수술방식의 변화추이를 조사한 결과 위암과 대장암의 수술 치료방법이 복부를 절개해 암덩어리를 도려내는 개복수술(침습적 수술) 대신 최소침습 또는 비침습 수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위암의 경우 내시경을 이용한 암 수술이 2011년 9136건으로 2007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대장암 역시 2007년 4964건이었던 것이 1만768건으로 거의 2배 이상 급증했다.

병원 측은 동양 최대규모의 최소침습수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위암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의학기술의 발전 추세에 맞추어 부위별 및 질병별로 진료를 특화하고 있으며 세분화 및 통합화된 진료가 가능하도록 최소침습수술센터 심장혈관센터 당뇨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비만수술센터 폐암클리닉 유방.갑상선클리닉 등 전문진료센터와 세부클리닉 중심의 집중 진료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병원 측은 서울성모 여의도성모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부속병원이 하나로 연결된 한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해외 유수의료기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로 항문괄약근 보존술은 세계 최초로 성공했으며 특히 비장절제술과 두하멜씨 수술을 한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주 한인을 포함한 해외환자를 위해 픽업서비스 관광패키지 동반자 숙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213) 368-2540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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