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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오늘의 뉴욕시] 뉴요커, 다른 지역 주민보다 오래 산다

수명, 평균 대비 2.2년 길어
고교졸업률 6년간 41% 증가
작년 관광객 5200만명 최고

뉴욕시민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일자리 창출도 지난 10년 동안 전국 평균의 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부는 13일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의 신년연설을 하루 앞두고 뉴욕시 각 분야의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뉴욕시에서 창출된 일자리는 전국 평균보다 훨씬 많았고, 특히 맨해튼을 제외한 타 보로의 사업체들이 맨해튼에서 운영 중인 사업체보다 3배 빠른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살인과 총격사건은 32% 감소했고,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사망도 크게 줄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평균 수명은 전국 평균보다 2.2년 길고, 영아 사망은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고교 졸업률은 2005부터 2011년까지 41% 높아졌다.

AP시험에 응시하는 학생과 합격자의 규모도 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이후 AP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89% 증가했고, 최소 한 과목을 합격한 학생도 86.5% 늘었다. 특히 2008년 이후 흑인 학생 응시는 25.6%, 히스패닉은 41.8% 증가했다.

학교 내 강력범죄는 2001년 이후 49% 줄었고, 서민주택은 올해 말까지 16만 가구가 건설될 전망이다.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지난해 5200만 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0년 3600만 명에서 1600만 명 늘어난 수치다.


신동찬 기자
shin7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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