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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바삭한 유혹' 베이컨 맛 부터 루부탱 구두 초콜릿까지…

LA인근 특별한 초콜릿 가게

초콜릿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예쁘면 더 맛있는 초콜릿은 그 어떤 날보다 밸렌타인스데이에 제격이다. LA에서 손꼽히는 '다홍치마 초콜릿' 가게는 어디일까.

우선 컴파테스(Compartes.12 S. Barrington Ave LA). 독특한 디자인으로 브랜트우드 지역에서도 잘 나가는 가게다. 초콜릿마다 새겨진 화려한 문양은 시선을 빼앗는다. 장미 입술 등의 문양을 새겨넣은 딸기와 샴페인 맛의 10조각 세트는 30달러선.

베이컨과 만난 초콜릿도 있다. 보쥬(Vosges.311 N. Beverly Dr Beverly Hills)는 획기적인 초콜릿으로 마니아들 사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바삭한 베이컨이 그대로 씹히는 '나는 돼지 초콜릿'(Flying Pig Chocolate)이 대표 상품이다. 오트밀 맛의 '살찐 셰익스피어의 맥주' 등 엽기적인 애인에게 추천할 것이 많다. 가격은 베이컨 초콜릿과 맥주 세트가 48달러.

스타들의 단골 가게인 '마담 쇼콜라(Madame Chocolat.417 N. Beverly Drive Beverly Hills)'도 있다. 특히 여자들이 마음에 쏙 들 초콜릿을 판다. 유리구두 초콜릿은 여심을 사로잡는다. 이름은 '루부탱 초콜릿'. 여자들의 로망인 1000달러 이상의 '크리스챤 루부탱' 구두를 꼭 닮았다. 25달러.

남자친구 특히 술의 향을 즐기는 남자친구를 데려갈 곳도 있다. 'K 쇼콜라티에 (K Chocolatier.9606 Santa Monica Blvd Beverly Hills)'는 하드 리커를 초콜릿 안에 넣어 혀를 유혹한다. 과거엔 재클린 케네디와 앤디 워홀도 이 곳을 사랑했다. 동글동글 작은 초코볼 안에 보드카 스카치 데킬라 등 독한 술이 들어있어 한 알만 먹어도 향에 취한다.

이성연 기자 sung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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