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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없어도 건강검진 한다, 한인 무보험자·저소득층 대상

한인 무보험자를 위한 무료 혹은 저렴한 건강검진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먼저 오는 21일(목)에는 2월 ‘심장질환 인식의 달(Heart Disease Awareness Month)’을 맞아 기존 정가의 약 6% 가격에 심혈관계 질환 종합 검진이 제공된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헬스페어(Health Fair) 기관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헬스페어는 지난 1998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이노바 병원 등 지역 병원 및 정부기관과 협력, 이동 진료소 차량내에서 각종 심혈관계 질환 검사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제공되는 검진은 ▷어드밴스드 바이오메트릭(Advanced Biometric) 패키지(2350달러 상당의 심전도, 동맥경화 검사, 복부 대동맥류 초음파, 말초 동맥질환 검사) ▷어드밴스드 플러스 바이오메트릭(Advanced Plus Biometric) 패키지(2650달러 상당, 어드밴스드 바이오메트릭 패키지에 심장 초음파 추가) 등 두 종류가 있다. 가격은 각각 139달러, 169달러다.

 비용은 검사 당일 현금을 제외한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 또는 개인 수표로 내면 된다. 검사는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뤄지며, 선착순 34명의 예약자에 한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검사 결과가 나온 후 자원봉사자인 이성우 심장 전문의와 한국어로 검사 결과를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은 3월 9일(토)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 20명에게 제공된다. 상담 비용은 추가 30달러이며, 이 수익금은 한인복지센터의 프로그램 및 서비스 향상 기금으로 사용된다.

검사 희망자는 예약시간에 맞춰 애난데일 사무실 주차장에 세워진 이동 진료소 차량으로 가면 된다.

 내달 1일에는 저소득층 한인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 서비스 ‘MOM(Mission of Mercy)’이 실시된다.

한인복지센터와 북버지니아 치과협회, 북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등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대상은 19세 이상 페어팩스카운티 거주자이며, 월 소득이 연방정부 빈곤 제한선 200% 이하여야 한다. <표 참조>

 이날 제공되는 서비스는 클리닝 및 충치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이며, 가장 시급한 치료 한가지만 받을 수 있다.

 한인복지센터는 13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0명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단, 이전에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참가할 수 없다. 전화 신청자는 오는 25일(월)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이때 신분증과 수입증명서, 현재 복용중인 약 목록을 지참해야 한다. ▷문의: 703-354-6345(심장검진-오영숙, 치과진료-장진석)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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