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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질환' 이제 방치하지 마세요

정확한 진단ㆍ무통증 신기술

가족에게조차 차마 털어 놓기 부끄러운 항문 질환은 수술할 때 발생하는 심대한 고통과 수술 후에도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어야 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당사자에겐 그저 두려울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대장항문전문클리닉 김상현 대장항문 외과가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김상현 외과는 대장암에서부터 변심금까지 모든 대장항문 질환에 말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상현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마운트사이나이 맨해튼 본원의 교수 수술진(Faculty Practice Associates) 일원으로서 뉴욕ㆍ뉴저지 인근 대장항문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김 교수가 집도한 수술은 총 459건으로, 그 중 109건은 대장암과 같은 대형 수술이다. 김 교수는 대형 수술의 경우에는 마운트사이나이 병원 시설을 이용해 맨해튼에서 직접 집도하며, 뉴저지에도 분원을 개설해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외형이 비슷한 항문 질환들에 대한 정확한 처방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김 교수는 기존 치료법이 가진 통증ㆍ재발 등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단일 절개 복강경수술 ▶로봇 대장 수술 ▶무통 경항문 치질 수축술 ▶무수술 변실금 치료를 도입했다.

김 교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방치하지 않는 것"이라며 "주기적인 섬유질ㆍ수분 섭취를 통해 대장항문 질환을 예방해야 하며, 병명이나 원인을 모른 채 실시하는 비데ㆍ반신욕 등의 섣부른 대증요법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259-7371.


서동수 기자
fdo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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