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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보아 파크’ 다리 건설 불투명

법원서 불가 판결



발보아 파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 원안대로 실현될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샌디에이고 슈퍼리어 코트는 5일 공원 중심부에서 자동차를 몰아내고 도보중심의 공원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백주년 다리’를 건설한다는 플라자 드 파나마 위원회의 계획이 시의 법규에 어긋난다며 프로젝트 불가 판결을 내렸다.

2010년 부터 적극 거론되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인류 박물관’ 앞의 ‘캘리포니아 광장’과 ‘샌디에이고 미술관’ 앞의 ‘파나마 광장’을 도보 광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으로 현재 이 광장은 공원을 관통하는 도로가 나있으며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에서 이 곳으로 진입하는 주요 루트 구실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원회 측은 다운타운과 공원을 연결하는 카브리요 다리 동쪽 끝에서 알카자 가든 주차장으로 우회하는 다리를 건설한다는 계획이었다.

이후 ‘백주년 다리’(Centennial Bridge)라 명명된 이 우회도로는 이 프로젝트의 가장 핵심이자 논란의 대상으로 부상해 이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시민단체(Save Our Heritage Org.중심)들은 이 다리가 건설될 경우 파크의 원래 모습을 크게 훼손할 것이 분명하다며 소송을 걸었었다.

퀄컴사의 공동창업자인 어윈 제이콥스 전 회장이 주도해 온 이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이 공원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15년을 완공목표로 삼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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