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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번 트로피 탄 아레사·'최다 후보 지명' 마이클 잭슨 '그래미의 전설들'

그래미 인물들

◆게오르그 솔티 : 헝가리 출신으로 영국과 미국 등에서 활약했던 세계적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는 그래미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거머쥔 주인공이다. 지난 97년 사망할 때까지 총 74번 그래미에 후보로 올라 31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런던 심포니와 시카고 심포니에서 활약했던 시기는 게오르그 솔티의 전성기로 꼽힌다.

◆마이클 잭슨 : '팝의 전설'로 통하는 마이클 잭슨은 '그래미의 전설'로도 꼽힌다. 그는 1984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려 12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며 아직도 깨지지 않는 한 해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웠다. 그 해 잭슨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베스트 남성 R&B 보컬 퍼포먼스 등 8개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염을 토했다.

◆U2 와 산타나 : 아일랜드 출신 록그룹 U2와 라틴 기타리스트 산타나는 한 앨범으로 최다 수상 기록을 갈아치은 영광의 얼굴들이다. U2는 2004년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앨범 한장으로 9개 상을 휩쓸었다. 그에 앞서 산타나는 1999년 'Super natural' 앨범으로 9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퀸시 존스 : 올해로 79세인 세계적 프로듀서인 퀸시 존스는 지난 50년간 총 79번 그래미 후보로 올라 최다 후보 지명 아티스트의 기록을 세웠다. 수상은 27회로 게오르그 솔티에 이어 역대 2번째이며 프로듀서로는 최다 수상 기록이다. 91년에는 공로상에 해당하는 그래미 레전드 어워드도 수상했다.

◆아레사 프랭클린 : '소울의 여왕' 아레스 프랭클린은 그래미가 가장 사랑한 여성 아티스트다. 그녀는 1968년부터 지금까지 총 20번 그래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최다 기록이다. 그 중 2회는 경쟁부문이 아닌 특별상이었다. 그녀의 뒤를 잇는 여성 아티스트는 16회 그래미를 수상한 비욘세다.

◆리앤 라임스: 1996년 컨트리 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리앤 라임스는 그래미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리앤 라임스는 1997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데뷔곡 '블루'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여자 컨트리 보컬 퍼포먼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당시 나이 불과 열네살이었다. 현재 리앤 라임스는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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