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독감 사망자 19명으로 늘어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주 한 주 동안 5명이 독감으로 사망해 올 들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독감에 걸려 목숨을 잃은 사망자수가 총 19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현재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독감감염이 확인된 케이스는 2000건을 상회하고 있으나 독감이 전국을 강타했던 지난 2009-10년 독감시즌에 비해서는 그 정도가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돼지독감이’ 유행했던 당시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모두 58명이 독감으로 사망했다. 또 올해 카운티에서 독감으로 사망한 19명 중 1명을 제외한 18명은 다른 질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국은 특히 노인이나 임신부, 영아들이 독감에 걸렸을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아직 독감예방주사를 맞지 않았을 경우,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권유하고 있다.

보건국의 윌마 우튼 박사는 “올해의 경우 앞으로 수개월간 독감시즌이 계속 될 것 같아 독감예방접종은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이와 관련 연방질병관리국은 “독감예방주사액에 알레르기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후 6개월 이상의 주민들은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