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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독도’ 작품으로 감상 MD 미술가 유미 호건씨

오늘부터 베데스다서 ‘24+24’ 그룹전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미술가 유미 호건씨가 5일(화)부터 내달 2일까지 베데스다 웨이벌리 갤러리에서 열리는 그룹전 ‘24+24’에 참가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24+24’는 갤러리 소속 작가 24명이 각각 1명씩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작가들을 초청, 다양한 미술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회다.

유미 호건씨는 ‘아리랑 독도(Arirang Dokdo II·43″x23″)’ 등 3점의 근작을 선보인다.

갤러리측은 “매년 개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각각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회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회화는 물론 조각, 도예, 사진, 섬유, 유리공예 등 거의 모든 종류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갤러리 운영 시간은 화~금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오프닝 리셉션은 8일(금) 오후 6시~9시다. ▷웹사이트: www.waverlystreetgallery.com ▷문의: 301-772-9340 ▷장소: Waverly Street Gallery(4600 East-West Highway, Bethesda, MD 20814)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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