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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

피부가 곱고 아름다운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 사람들은 세안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고 있어야 메이크업도 자유자제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클린싱은 각종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 피지, 먼지, 기타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여 피부상태를 촉촉하고 피부 윤기를 건강하게 유지해 주어, 결과적으로 피부가 화장을 잘 받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클린싱이라는 것은 유성의 더러움을 닦아내는 것이고, 수성의 더러움을 닦아내는 것이 워싱, 즉 세안이다. 피부에 더러움이 남아 있으면 투명한 피부로 가꾸기가 힘들 뿐 아니라 피부 신진대사도 둔해진다.
또한 메이크업 화장품의 유분과 피지가 함께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형성되어 피부의 노화가 촉진되기도 한다. 그리고 더러움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영양을 공급해도 피부에 효율적 으로 흡수가 되지 않아 화장품외 효능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으므로 피부의 청결은 무엇보다도 중요 하다. 따라서 아름다운 얼굴의 기본인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세안의 역할은 피지와 클렌징 유분 그리고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클렌징 후 피부에는 클렌징제의 잔여물과 피지가 아직 남아 있다. 이 유분은 비누 세안을 하지 않으면 제거되지 않으며, 노화된 각질은 클렌징로만으로는 씻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비누로 이중세안을 해야한다.



민감한 피부에는 아주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무조건 씻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가죽옷을 세탁기에 넣고 빨지 않듯이 피부 타입에 따라 클린싱제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세안이나 기초 손질단계는 피부에 따라 관리법이 달라진다. 트러블이 잦은피부일 경우에는 세안을 할때에 비누 사용은 되도록 피하도록 한다.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는 흔히 쓰는 알카리성 비누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자극을 받아 더욱 민감해진다. 비단 민감성이나 건성 피부가 아니어도 일반적 으로 세정력이 너무 강한 세안제는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천연 보습인자나 피지막까지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를 당기게 하고 건조하게 만들어 좋지 않다. 아침에는 비누세안 대신에 미지근한 온도의 물세안으로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구어 피부에 긴장 감을 주고 피부결을 가다듬어 준다.

어떤 종류의 비누를 사용하는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는 세안의 방법이다. 보통 손으로 세안을 하는 경우가 있으나 손으로 하는 것은 피부의 각질이나 모공 속의 노폐물까지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많은 여성들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모공브러쉬를 사용하여 세안을 할 경우에는, 모공브러쉬의 0.045mm의 미세모가 얼굴 모공 속의 노폐물과 각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모공브러쉬의 미세모 개수는 약 31만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세안할 때보다 비누 거품이 훨씬 더 많이 생기며, 피부에 넓게 닿게되어 피부 자극도 거의 없다.

보통 여성들은 세안을 할 때 피부에 상당한 자극을 주면서 세안을 한다. 깨끗한 세안을 강조하다 보니 많은 여성들이 강한 비누로 여러 번 칠하고 세안을 한다. 피부는 이때 상당한 자극을 받게 된다.

모공브러쉬를 이용하여 세안할 경우에는, 1~2분 정도의 마사지식 세안을 통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화장을 지울 때에도 모공 속의 화장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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