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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보험이 2만달러선

오바마 케어 실시로...2016년까지 들어야
2만85달러 이하 가정 미보험시 소득의 2.5% 세금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오바마케어 제도하에서 직장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이들이 들어야 할 가장 낮은 가격의 보험 플랜이 무려 2만달러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세무국(IRS)은 1일 일반인들에 오바마 케어 설명을 위해 배포하는 안내 소책자를 소개하면서 그 내용에서 직장 보험에 가입되지 못한 가족용 최저가 보험상품의 가격은 1년에 2만달러 선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RS가 소개한 보험상품 사례들을 살펴보면 4명, 혹은 5명 가족에 적용되는 보험상품 가운데 최저수준인 브론즈 플랜의 최소 보험료가 연 2만달러 선이라는 설명이다.
 IRS의 한 관계자는 “양 부모와 자녀 2명 혹은 3명인 가족에 브론즈 전국 평균 보험료가 이처럼 산정된다”고 말했다.

 브론즈 플랜은 직장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가족들이 오는 2016년부터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최저단가 상품으로 알려졌다. 그 이상에는 실버 플랜을 비롯, 골드, 플래티넘 플랜 등이 있다.

 만일 2016년까지 이같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족의 납세자에게는 1년에 2400달러 수준의 ’세금’을 내야 한다.

 즉 2016년까지 연소득 2만85달러 미만의 소득 가족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그 소득의 2.5%에 해당하는 부분을 세금(벌금이라고 논란)으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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