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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날 춥다..최저 화씨 -3도 예보

올 겨울 시카고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이 변덕스럽다.

지난 1월 29일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후 불과 몇일만에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이 예보됐다.

기상대는 1일 최저기온이 화씨 영하 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31일 밤부터 1일 오전 10시까지 멕헨리, 디캘브 카운티 등에는 혹한 주의보도 내려졌다.

약간의 눈과 시속 12~25마일의 강한 바람이 함께 불어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15도~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011년 2월 10일 화씨 영하 9도 이후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들은 외출시 저체온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주말에는 다시 20도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2일에는 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점차 올라가 6일엔 최고 40도까지 예보됐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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