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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키는 군 장병에 복음을, 워싱턴교협, 군선교연합회에 기금 전달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2013년 신년하례예배 및 애국기도회’를 통해 모은 헌금을 지난 25일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워싱턴지회(지회장 손인화 목사)에 전달했다.

 한국의 국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진중 세례를 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군선교연합회 워싱턴지회는 “한국 군선교연합회를 통해 혹한속에서도 초소경계근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온차 나누기’에 헌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4월 27일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가질 예정이다. 훈련병 예상인원은 3500~4000명이다. 태신자 한 명을 위해서는 4번 교육 후 지급하는 초코파이, 음료수 등 간식비와 십자가 목걸이, 세례증, 포켓용 신약성경, 양육교제 등 10달러의 비용이 든다.

 워싱턴교협은 워싱턴 일원의 300여개 한인교회의 연합체로 활동하고 있다. 38대 회장 김범수 목사는 교회들간의 소통, 사랑과 섬김으로 이웃봉사,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이란 목표를 세우고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교협은 내달 11일(월)~12일(화) 메릴랜드 오션시티에서 ‘너희가 쉼을 얻으리라’는 주제의 ‘제3회 목사 및 사모 수양회’를 개최한다. 또한 2013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오는 3월31일(일) 오전 6시 가질 예정이다.

 ▷문의: 703-978-5941(군선교연합회 워싱턴지회 총무 이석해 목사), 703-203-5851(워싱턴 교협 총무 노규호 목사)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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