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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이 넘치는 기쁨의 잔치"

가톨릭 세계 혼인의 날 기념
첫'가나의 혼인잔치'마련
내달 8일 금강산연회장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선포한 '세계 혼인의 날'에 맞춰 '가나의 혼인잔치'가 오는 2월 8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린다.

'가나의 혼인잔치'는 해마다 2월 두 번째 주일을 맞아 각 성당에서 열리는 '혼인의 날'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뉴욕ㆍ뉴저지 각 성당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 미동북부ME(Marriage Encounter)가 주관하고 미동북부 사제협의회가 후원해 열린다.

김두진(그레이트넥한인성당) 미동북부ME 대표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타성에 젖어 물처럼 싱거워진 부부의 사랑이 기쁨의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의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며 "사랑으로 살아갈 때 혼인은 거룩한 축제요 기쁨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부부가 함께 참석해 '사랑의 서약'을 하고 혼인성사의 은총이 넘쳐 '사랑의 가정'을 이루기를 다짐하는 시간이다. 서약과 함께 사제단 강복과 기도, 즐거운 게임 등으로 진행된다.

이영석(성백삼위한인성당) 미동북부ME 대표는 "부부 사랑이 가정의 중심이고 기초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자리"라며 "동북부 사제와 수도자들을 초청해 혼인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ME'는 부부일치 운동으로 불리는 부부 관계 개선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참석할 수 있다. 주최 측은 1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908-403-7833.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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