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계 연합 집회' 개최…3월 '남가주 미스바 대성회'
남가주 지역 한인 교계가 연합하는 집회가 열린다.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는 오는 3월1일~3월3일까지 동양선교교회에서 박보영 목사(인천방주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제1회 남가주 미스바 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남가주 지역 한인 교계가 연합으로 개최하는 첫 집회라는데 의미가 크다.
뉴저지의 호산나 집회 뉴욕의 할렐루야 집회의 경우 매년 한인 교계가 연합해 개최하는 집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한편 이번 미스바 집회는 OC기독교교회협의회 등 다수의 교계 단체 및 교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초교파적으로 진행된다.
▶문의:(213) 26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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