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2기 출범 화보] 무도회장의 대통령 부부 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식후 행사인 공식 무도회에서 수백명의 참석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셸 여사와 손을 맞잡고 브루스를 추고 있다. [AP]"감사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21일 취임식 직후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걸어 나오며 환호하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AP]
취임식이 열린 연방의회 의사당 전경.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의회 의사당 앞 연단에서 취임 연설을 마친후 수만명의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세계 최강군의 최고 사령관 임기도 개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조 바이든 부통령 부부가 마이클 리닝턴 육군 소장과 함께 21일 취임식 행사중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AP]
'당신을 지지한 것이 자랑스러워요.' 21일 취임식에서 유명 가수 비욘세가 미국 국가를 부른 후 오바마 대통령에게 격려의 인사를 받은 뒤 감사를 표하고 있다. [AP]
'정말 훌륭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2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식을 마치고 공식 러천 행사장에서 만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서 축하의 포옹을 받고 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미셸 오바마 여사 등이 환호와 박수를 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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