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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법 반대 100만 기도회,25일, DC 국회 의사당 앞에서

MD·워싱턴 교협 참여

“미국내에서 매일 3143건, 전세계적으로 연간 5000만건의 낙태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을 보면 무려 10억건이 넘을 정돕니다.”

 올 해 미 낙태법 합법화 40주년을 맞아 미국내 종교계가 낙태법 반대를 외치는 100만 통곡 기도회를 개최한다.

워싱턴-볼티모어 일원 교계 지도자들도 대거 참여한다.
 오는 25(금)일 워싱턴 DC 국회 의사당 앞 중앙 광장에서 열리는 이날 통곡 기도회에는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종만 목사)와 워싱턴 교협(김범수 목사), 매치스트라이크, 미주 한인 기독교 총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참가한다.

 ‘크라이 4라이프’(Cry 4 Life)의 100만 통곡 기도회중 한인 교계는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기도를 인도한다.

워싱턴교협에서는 이성자 목사, 김성도 목사, 김범수 목사, 최인환 목사, 메릴랜드 교협에서는 신동식 목사, 윤종만 목사, 안지웅 목사가 각각 중보기도를 담당한다.
 기도회에 이어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의사당 앞에서 낙태법 폐지 대행진도 펼쳐진다.

 윤종만 목사는 “태어나지도 못하고 사그러지는 생명들이 연간 50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낙태는 생명경시의 한 단면이고, 낙태에 따른 여성들의 휴유증도 심각해 낙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협 관계자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통곡 중보 기도는 한인 목사들이 인도한다면서 낙태 문제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참석도 당부했다.

 ▷문의; 626-372-5151, www.cry4life.info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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