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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동호회 탐방] <6>'오픈 미디어 인 뉴욕'…아마추어도 프로들과 영상제작 경험

학생부터 전문가까지 다양
주류방송 진출 협회도 추진

"작은 캠코더 하나에 세상을 담아내는 일이라면 누구나 빠질 수 밖에 없어요."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한인들이 모여 만든 동호회 '오픈 미디어 인 뉴욕(이하 오픈 미디어)'은 올해로 활동 2년째다. 비디오 아티스트 동호회로 출발해 현재 15명의 회원이 매달 새로운 영상을 만들어가며 제작 실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동호회 노길모 회장은 "참여 회원들도 학생과 주부부터 사진ㆍ영상 전공자들까지 매우 다양"하다며 "회원 가운데에는 NBC, FOX, ESPN 등 주류 방송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현직 전문가가 제작한 영상들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보를 교류한다.

제작 공부와 더불어 회원들은 매년 미국 최대 광고 어워드로 꼽히는 '프로맥스 BDA 어워드(Promax BDA Award)에 참가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또 실제 현장에 촬영 스태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슈퍼스타K3 뉴욕 오디션'과 'JYJ 월드와이드 콘서트'에 카메라 촬영 스태프로 참여했었다.

노씨는 "회원이 직접 오디션 참가자들을 인터뷰 하고, 콘서트를 가까이서 관람 할 수 있어 즐거워 했다"며 "실제 방송된 영상들을 볼 때는 가슴이 뿌듯했다"고 전했다.

동호회는 최근 한인들의 미 방송국 취업과 영상 제작 분야 진출을 위한 협회도 추진하고 있다. 한류 열풍으로 미국 내 한국 관련 미디어 제작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에 한국과 미국을 이어주는 단체로 만들어가는 것이 오픈 미디어의 목표다. www.kamedia.org


강주희 인턴기자
porori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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