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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부담이 아닌 기회"…세계선교사명자대회 성료

필라안디옥교회(담임목사 호성기)가 지난 11일~13일 열린 제15차 세계선교사명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평신도를 말씀으로 훈련시켜 제자를 삼고, PGM을 통해 세계 각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해 세계 복음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필라안디옥교회는 이번 대회로 기독교 선교에 긴박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호성기 목사를 주강사로 안디옥교회가 파송한 4명의 선교사와 안디옥교회에서 히스패닉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양충언 전도사가 강사로 참가해 선교보고와 현장체험 등을 발표했다.

배종섭 선교사(키르키즈스탄)는 성경 창세기48장15절의 야곱의 고백처럼 "지금까지 나를 있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셨다"고 10년 동안 선교사역을 보고했다.

박용기 선교사(멕시코)는 현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유카탄반도 및 현지인 복음화의 비전을 제시해 폭 넓은 공감대를 갖게 했다.

강영희 선교사(카자흐스탄)는 침술사역으로 이뤄온 선교사역의 결과들을 영상 자료와 함께 선교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달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영어 선교와 중ㆍ고등부, 유초등부까지 같은 주제로 개최돼 선교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호성기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소수에 의해 이루어진다"며 "선교는 부담이 아닌 기회이다"라고 강조하고 2013년도 단기선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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