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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주민 37% 독감 예방접종

전국 평균보다 낮아

전국적으로 독감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리노이 주민들의 독감 백신 접종률이 타주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2011-2012년 독감 시즌에 백신 접종을 받은 일리노이 주민은 37.3%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42%보다 낮은 수치로 전국에서 45번째에 해당된다. 나이별로 살펴보면 생후 6개월~17세까지가 45.1%였고 65세 이상은 59.1%로 밝혀졌다.

접종률이 가장 높은 주는 사우스 다코타로 51.1%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접종률이 64.9%로 가장 높았고 생후 6개월~17세가 51.5%, 18~49세 28.6%, 50~64세 42.7%로 각각 집계됐다.

일리노이에서는 최근 독감 발생이 빈발하면서 접종을 원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1월 4일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1억2천800만개의 백신주사가 공급됐고 월그린사는 20만개를 전국에 유통했다. 백신접종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아지면서 주얼-오스코는 15일 7천개의 백신을 시카고 지역에 추가로 배정하기도 했다.

한편 생후 6개월 이상은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백신이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접종 후 2주 정도가 걸리지만 독감 시즌이 5월에 끝나는 점을 고려하면 독감 발생이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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