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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귀중한 불교문화 체험

지난 12월 열린 '한미청소년 불교문화연수'
샌프란시스코 지역 보리사에서 1박2일간

한국 청소년 불자와 이곳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청소년 불자들이 함께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한미청소년 불교문화연수'가 지난 12월 중순에 3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올해가 두번째로 한국 수덕사의 정범스님과 뉴욕 불광사의 지효스님이 인솔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2월 21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보리사(주지 형전스님)에서 1박2일 탬플스테이(사찰경험)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태화차피의 태고사(주지 무량스님)에서 2박3일 머물면서 산사의 고요함과 새벽예불 사시예불 저녁예불을 통해 나와 부처가 하나임을 느껴보는 명상시간을 가졌다.

이어 1박 2일 오렌지카운티의 정혜사(주지 석타스님)에서 정혜사 청소년들과 교류의 밤을 지낸 다음 서부지역에서 유명한 대만 서래사를 방문하여 참배를 하고 한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UCLA를 돌아보며 대학안내에도 귀를 기울였다.

관광으로는 1박2일 여정으로 웅장한 자연을 체험하는 그랜드 캐넌과 사막지역의 겨울밤을 직접 지냈고 또 대표적인 바닷가인 산타모니카 해변과 그리피스 파크의 천문대에서 LA 야경도 한눈에 바라보고 프로그램을 마쳤다. 인솔한 수덕사의 정범스님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다며 해마다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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