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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내 한인 교회…불황에도 불구하고 증가

미주 내 한인 교회 수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한인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137개가 늘면서 모두 4233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 교회 수가 가장 많은 주는 부동의 1위인 캘리포니아로 무려 46개가 늘어 1329개를 기록했다. 이어 뉴욕(436개), 뉴저지(239개), 텍사스와 워싱턴(각각 209개), 버지니아(207개)가 뒤를 이었다.

교단별로는 장로교가 전체중 40.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침례교(17.9%), 감리교(12.9%), 독립초교파(7.1%) 순이다.

하지만 교회의 증가가 교인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교계 내에서 부정적 의견이 많았다.

벧엘장로교회 변영익 목사는 “교회 숫자가 늘었다고 해서 교인이 늘어난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교회 수가 늘어난 것은 신학교에서 목회자를 과잉 생산하고 개척을 시도하는 목사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지 기독교인의 증가가 원인은 아니라고 본다”고 전했다.

장열 기자 ry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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