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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자주 오면…심장마비 가능

여성들이 조심할 5가지 전조

심장마비가 여성들에게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의학계 보고가 새해에도 나오고 있다.

증세가 남성들과 다르고 또'조용히 포착하기 힘들게' 찾아오기 때문에 소홀히 하다가 귀중한 생명을 잃는다. 올 한해 여성들이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심장마비(heart attack)의 5가지 증세를 소개한다.

#. 땀이 난다= 많은 경우 갱년기 증세인 핫 플래시로 오해하면서 그냥 넘긴다. 핫 플래시와 심장마비의 전조와의 차이점은 심장 이상으로 오는 땀흘리는 증세는 얼굴이 핫 플래시 때와 달리 핏기가 하나도 없이 창백한 점이 다르다. 갑자기 땀이 나되 얼굴이 붉지 않고 핏기가 없으면 심장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 현기증이 나고 자주 어지럽다= 심장마비가 오기 전에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증세의 하나가 자주 속이 메스거워 토하거나 심하면 거의 실신할 것 처럼 느껴지는 때가 자주 일어난다는 점이다. 뚜렷한 이유없이 토증이 생기거나 어지러움증이 심하면 일단 의심해 본다.

#. 숨쉬기가 힘들다= 심장마비를 일으킨 여성의 58%가 전조로 숨이 가빠지거나 대화를 못할 정도로 숨이 차는 증세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가만히 있는데도 이처럼 숨이 차는 때가 자주 오면 심장을 점검해 봐야 한다.

#. 불면증과 불안증이 온다= 심장마비가 일어나기 수개월 전에 불면증에 시달렸다는 여성들이 50%에 달했다. 또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우리의 몸이 상태를 미리 예고해 주는 신호이므로 이같은 몸의 소리를 등한히 하지 말고 잘 알아듣는 것이 중요하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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